제 2 장 음파의 기본 원리

 

1-3-3     표면파 (Surface Wave) 
표면파는 고체표면을 약1파장정도의 깊이로 투과하여 표면을 따라 진행하는 파로, 표면파 이론을 최초로 발견한 Lord Rayleigh의 이름을 붙여 Rayleigh파로도 불리운다. 파의 진동양식은 그림 2-6과 같이 타원형으로 진행하며 에너지의 50% 이상이 ¼파장내에서 존재하며, 1파장 깊이에서의 에너지는 표면에너지의 4%정도로 감소한다.   


그림 2-6 표면파 

표면파는 한쪽은 고체에 강한 탄성력을 갖고 있는 반면 다른쪽은 기체분자에서와같이 거의 탄성력이 존재하지 않는 면을 통과해야 하므로 표면파는 액체에 잠긴 고체표면에는 존재하지 못한다. 다만 액체가 고체에 얇은 막을 형성할 때의 경우에는 존재할수 있다. 표면파는 주어진 재질내에서 종파나 횡파에 비하여 감쇠의 영향은 적으며, 음속은 동일 재질내에서 횡파속도의 약 90%를 갖는다. 지진이 발생하면 표면파를 형성하기 때문에 지질학자들에게는 매우 흥미있는 파형이기는  하나 초음파탐상에서 시험체의 표면탐상에 적용되는 표면파는 신호해석이 어려우므로 그다지 널리 사용되지는 않고 있다.
  고체표면을 약 1 파장정도로 투과하여 표면을 따라 진행하는 파로서 Rayleigh 파로 불리우는 파형은

표면파 판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