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방사선 투과사진의 상질 및 필름현상 처리

3. 현상 처리 시설 및 장비

3-1 암실

암실(Dark room)이란 필름을 감광 시킬수 있는 광선을 차단하여 필름을 처리할수 있는 어두운 방을 말한다.
암실에서 이루어지는 주요과정은 필름을 카세트에 넣고 빼는 작업과 촬영한 필름을 현상, 정지, 정착, 세척
및 건조과정을 통한 현상처리를 하는 작업이 있다.

암실은 현상작업을 할 수 있는 습한 구역(Wet area)과, 필름로딩 등을 할 수 있는 건조구역(Dry area)으로
구분되어야 하며 암실 요원의 편리와 안전을 고려하여 이동거리를 줄일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그림은 암실 입체도의 예를 나타내고 있다.

                                                                               <암실 입체도>
                                          

3-1-1 출입구

암실의 출입구는 일반적으로 이중문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바깥쪽의 문을 열고 암실로 들어올때에는
안쪽문에 의해 외부로부터 빛을 차단하고 바깥쪽 문을 닫고 안쪽문을 열때에는 이미 닫혀진 바깥쪽 문에 의해
외부로부터 빛이 암실에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게 된다.

                                                                           <암실 출입구의 예>

                          

3-1-2 건조구역

건조구역에서는 필름의 로딩이나 현상 할 필름을 행거(Hanger)에 끼우거나 필름을 필요한 크기로 절단하는 등의 작업을 하는 구역이므로 절대로 습기가 있어서는 안된다.
이 곳에는 필름, 카세트, 증감지 등의 보관시설이 있으며 필름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필름의 감광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정도의 밝기를 나타내는 암등(Safety Light)이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


3-1-3 습한 구역

습한 구역에서는 필름을 현상 처리하는 곳으로 현상, 정지, 정착, 수세 등의 과정이 모두 용액을 사용하여
처리하기 때문에 건조구역과는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
이 곳에는 현상 탱크 및 수세 처리 등의 설비가 있으며, 현상시의 확인을 위해 암등이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 
암실에서 필름의 로딩(Roading)을 하는곳은?
건조 구역(Dry area) 
습한 구역(Wet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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