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방사선 투과사진의 상질 및 필름현상 처리

2. 필름의 취급

필름은 빛이나 방사선 등에 노출되면 감광되는 것은 물론이고, 유연성이 있고 마찰이나 누름 등과 같은
물리적인 변형에 대단히 민감하므로 주의하여 취급하여야 한다.

또한, 필름이란 현상완료 전과 현상완료 후의 특성이 매우 다르므로 이를 분석하여 설명한다.


2-1 현상완료 전의 필름

현상완료 전의 필름이란 필름을 카세트에 로딩(Loading:필름을 카세트에 넣는 작업을 말함)하여 방사선
투과 촬영을 한 후 현상이 완료될 때까지의 필름 취급을 기준하여 설명한다.

필름을 필름통에서 꺼내어 카세트에 로딩할 때에는 손가락이 충분히 건조되어 있어야 하며 필름의 모서리를
잡고 필름을 취급하지 않으면 현상 후 손자국이 나타나게 되므로 주의해야한다.

또한 필름을 필름통에서 꺼낼때나 촬영 후 카세트에서 꺼낼 때 너무 갑작스럽게 꺼내면 정전기가 발생하여
필름에 새발자국 또는 나뭇가지와 같은 검은 정전기 무늬가 나타날 수 있다.

촬영시에는 필름이 로딩된 카세트에 충격, 구김, 압축 등의 손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방사선에
노출이 가능한한 적게 되도록 방사선원과 멀리 위치 시키거나 차폐등으로 필름이 직접 방사선에 감광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2-2 현상 완료 후의 필름

현상완료 후의 필름은 빛에 노출되어도 감광 되지 않고 작은 물리적인 충격에 대해서도 현상 전의 필름에 비해
민감하지 않으나 현상 완료 후의 필름이란 방사선 투과검사의 결과이므로 시험체를 사용하는 기간 또는 일정기간 동안 투과사진을 보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현상 완료된 투과사진은 주로 오랜 기간 동안 보관해야 하므로 필름 한장 한장을 간지에 넣어 온도, 습도가 일정하고 직사광선을 피할수 있는 곳에 보존해야 한다.
방사선 투과 필름의 취급시,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경우는?
현상완료 전의 필름  현상완료 후의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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