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장 방사선 투과검사 방법

 

2-1-1 중심선원 촬영법
주로 원주용접부 검사시 1회 노출로 전 용접부를 검사하고자 할때 적용하는 방법으로 1회 노출로 전체를 검사할 수 있으므로 매우 효율적인 촬영법이다. 단 시험체의 내부반경이 앞서 검사규격에서 규정된 선원-시험체간 거리보다는 길어야 적용할 수 있다.
선원을 그림과 같이 원주부의 내부중심에 위치하고 원주용접부 외부 전체에 필름을 부착시켜 한번에 전용접부를 모두 검사한다. 또한 선원이 원의 중심부에 위치하므로 시험체 임의의 지점에서도 방사선이 수직으로 투과하기 때문에 선명도도 상당히 좋아진다.

<중 심 선 원  영 법>

 

중심선원촬영법에서는 방사선원이 정확히 시험체 중심에 놓이지 않으면, 각 투과사진의 흑화도가 서로 달라지게 되므로 촬영전에 선원과 각 투과사진의 거리가 일정하게 되도록 선원을 정확히 중심에 위치시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투과도계는 최소한 120도 간격으로 전부 3개 이상의 투과도계를 선원측에 위치하여 촬영한다. 이는 등간격에 있는 투과사진 3장의 영상이 상질과 흑화도가 동일하게 나타났다면 선원이 정확하게 중심에 놓여졌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모든 투과사진에 투과도계 영상이 나타날 필요없이 등간격으로 있는 투과사진에만 나타나도 이를 충분히 입증하게 되는 것이다.

직경이 큰 원주 용접부를 단벽단상법으로 검사하려할 때 검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중심선원
촬영법으로 검사하려 한다. 이 때 투과도계는 최소한 몇 개 이상 등간격으로 위치시켜 촬영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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