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방사선 장해방어

 

1. 방사선 장해방어의 기본이론
1-1 방사선장해
방사선이 인체에 피폭되면 인체의 조직을 파괴하여 장해를 일으킨다. 특히 인체내에는 수분이 많으므로 수분이 파괴되면 화상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데 따라서 방사선 장해로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현상은 방사선 화상이며 피폭의 정도에 따라서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며 아주 많은 양의 방사선 피폭을 받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
방사선 피폭원으로는
첫째, 자연방사선이 있다
자연방사선(Natural Radiation)은 외계에서 오는 우주선, 지각 또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천연방사성 동위원소로부터 나오는 방사선, 우주선에 의하여 지구상의 원소가 분열되어 생성된 방사성 동위원소로부터의 방출되는 방사선 등이 있는데 이는 지구상의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나 대략 100mrem/yr(1mSv/yr) 정도이며, 자연방사선은 그 피폭을 방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방사선 방어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둘째, 직업상의 피폭이 있다
피폭자가 방사선 피폭을 수반하는 직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받는 피폭, 예를 들어 방사선 투과검사시 검사원이 받는 방사선 피폭을 직업상의 피폭이라 하며 이는 방사선 방어의 대상으로부터 조직적인 관리를 한다
셋째, 의료상 피폭이 있다.
진단이나 치료등 의료상의 목적으로 받는 방사선을 의료상 피폭이라 하며 피폭으로 인한 모든 이익이 환자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의료상 피폭은 일반적인 피폭과는 분리하여 방사선 방어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다음 중 방사선 방어의 조직적인 관리대상이 되는 피폭은?

직업상피폭 의료상피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