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원자력 이론

 
4-2-2 β-붕괴
핵의 안정성을 찾기위해 핵내의 핵자가 붕괴하여 전자형태로 (β입자는 고속의 전자) 에너지를 방출하는 붕괴이다
(1) β- 붕괴
핵내의 중성자가 붕괴하여 양성자와 β- 가 방출되는 붕괴이다

즉 중성자가 양성자로 바뀌었으므로 원자번호는 1증가하고 질량수는 변하지 않는다
β- 붕괴는

β- 선의 붕괴에너지 Q = (Mx - Mr)C2 이 된다.
α, β 붕괴후 원자핵이 여기상태가 되면 Γ선이 방출되어 기저상태로 떨어진다
(2) β+ 붕괴
핵내의 양성자가 붕괴하여 중성자와 β 가 방출되는 붕괴이다.

즉 양성자가 중성자로 바뀌었으므로 원자번호는 1감소하고 질량수는 변하지 않는데 핵내의 양성자수가 많을 때 일어난다
β+ 붕괴는

실제로는 β 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못하므로
이다
여기서 1.02MeV는 전자쌍을 생성할 때 필요한 에너지 인다
특징으로는
① 핵내의 잉여에너지가 1.02MeV 이상인 경우에만 붕괴가 가능하다
② 양전자(e+)입자는 운동에너지를 잃고 정지상태가 되면 음전자(e-)와 결합하여 2개의 511MeV의 γ-선을 방출한다
이것을 전자쌍소멸(Pair annihilation) 이라 한다.
S (Sulfur)       Si (Sil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