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장 검사 결과의 판독

 

4-3 지시의 평가
불합격으로 판단되는 모든 지시는 반드시 평가를 다시 해야 한다.
지시의 평가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수행 한다.
첫째 용제를 적신 깨끗한 천이나 솔(Bruch) 등을 사용하여 지시가 나타난 곳을 닦아낸다.
둘째 건식현상제나 비수성 습식현상제를 그자리에 아주 얇게 도포한다.
셋째 검사방법에 따른 적절한 조명하에서 다시 관찰한다.
이와 같은 방법은 이미 첫번째 현상제가 적용되었을때 불연속 내부에 있는 침투제가 현상제 위로 빨아올려져 지시를 나타내게 되지만 대부분의 불연속 내부에는 일부의 침투제가 남아 있으므로 현상제를 제거하고 다시 흡출력이 강한 건식현상제나 비수성습식현상제를 적용하면 불연속 내부에 잔류된 일부의 침투제가 다시 현상제 위로 흡출되어져 다시 지시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많이 적용되는 방법이다. 또한 시험체 표면에 남아있는 침투제로 인해 나타난 허위지시는 첫번째 현상제가 적용되었을때 모두 현상제에 흡수되어 이를 제거한 후 재차 현상제를 적용하여도 대부분의 경우 지시를 형성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이와같은 방법은 불연속부 내에 남아있는 일부의 침투제로 인해 지시가 형성되기 때문에 첫번째 현상제를 적용하였을때 보다는 검사감도가 매우 낮아지므로 지시의 확인 평가에 필요한 경우에만 재확인 절차로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주 얕고 미세한 불연속지시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이와같은 부위를 용제를 적신 천으로 청정한 뒤 밝은 조명하에서 확대경을 사용하여 육안검사로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이와같이 육안검사로서 확인하는 경우에는 실제의 불연속 크기가 침투탐상검사로 나타나는 지시보다 작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지시의 끝부분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정도로 미세하거나 현상제 위로 침투제의 퍼짐에 의해 지시가 확대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침투탐상검사로 검출되는 지시의 크기는 실제 불연속 크기에 비해 ( --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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