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개요

 
1. 서론
액체 침투탐상검사
액체침투탐상검사(Liquid Penetrant Testing : PT)는 시험체의 표면에 열려 있는 결함을 검사하는 방법이다.
검사방법은 시험체 표면에 침투제를 적용시켜 침투제가 표면에 열려있는 불연속부에 침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경과한 후 불연속부에 침투하지 못하고 시험체 표면에 남아있는 과잉의 침투제를 제거하고 그 위에 현상제를 도포하여 불연속부에 들어있는 침투제를 빨아 올림으로서 불연속의 위치, 크기 및 지시모양을 검출하는 비파괴검사방법이다.
액체침투탐상검사는 다른 비파괴검사 방법에 비해 검사원리가 비교적 단순하고 사용하기가 매우 간편하며 시험체 표면에 열려진 불연속부를 쉽게 검사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오래전부터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검사방법이다.
액체침투탐상검사는 용접부, 주강품 및 단조품 등과 같은 금속재료 뿐만 아니라 세라믹(Ceramic), 플라스틱 및 유리와 같은 비금속재료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으며 시험체의 크기나 형상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표면에 열려져 있는 결함만을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체 내부에 존재하는 결함을 검출할 수 없어 시험체 전체를 검사해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다른 검사방법과 병행하여 수행해야 하며 시험체 표면이 너무 거칠거나 다공성인 시험체에서는 검사감도가 낮아져 검사를 수행할 수 없으며 표면오염의 제거와 검사제의 적용을 위해 시험체 표면에 접근이 가능해야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실제로는 표면결함이 내부결함에 비해 시험체에 보다 위해한 경우도 많으며 자격을 갖추지 않은 작업자가 검사를 수행하는 경우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검사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검사원은 검사장비, 시험체, 검사자재, 검사절차 등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를 갖춘 자격자가 검사를 수행해야 검사결과의 신뢰성이 높아지게 된다.
액체침투탐상검사는?

시험체의 표면에 열려있는 결함만을 검출하는 검사방법이다.
시험체의 표면 바로 밑에 존재하는 결함도 검출하는 검사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