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장 검사결과의 판독

 

3-1-3 검사조건에 따른 명시도
형광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할 실내를 완전하게 어둡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외선등은 부분적으로 청색빛을 발하며 자외선을 발산한다. 대체로 검사실의 조도는 1.7~14Cd/㎡(0.5~4 ftL) 정도로 한다. 가장 적절한 조도는 시험면이 3Cd/㎡정도로 되게하는 것인데 이에 해당되는 곡선을 앞의 그림에서 보면 530nm정도인 빛과의 반응도가 최대이며 명시도가 높은 곡선과 비교하면 감도는 30 배 정도의 차이가 생긴다.
눈은 주위의 밝기에 변화가 생기면 즉시 반응하지 못하는데 완전하게 명순응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완전한 암순응이 일어날 때 까지는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실제로 밝은 상태에 있을 때 3.4Cd/㎡ 정도의 어두움에 검사자의 눈이 완전하게 적응되기 위해서는 대략 2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검사자가 검사실에 들어가서 2분 정도 기다린 후 검사를 수행해야 한다.
비형광 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할때의 조도는 최소 100Lx(10ftc)가 되어야 하며 300~1000Lx(30~100ftc) 정도가 최적이다. 아주 세밀한 검사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보다 밝은 2000~5000Lx(200~500ftc)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형광자분탐상검사의 경우 주위의 밝기는 가능한 어둡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반적인 검사규격에서는 20Lx(2ftc) 이하가 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다지 높은 감도를 요구하지 않는 경우 조도는 100Lx(10ftc) 이하에서 수행할 수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명암도와 검출도는 낮아지게 된다.
또한 시험체면의 조도를 500Lx(50ftc) 정도 이하로는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음의 조건을 충족시키면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첫째, 자외선의 양이 충분할 때
둘째, 밝은 형광자분의 사용이 가능할 때
셋째, 요구되는 검출감도가 그다지 높지 않을 때
그러나 시험면의 조도가 1000Lx(100ftc) 이상이 될 때에는 형광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형광자분탐상시 시험면의 밝기는?

100Lux 이하 20Lux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