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장 검사결과의 판독

 

2. 명암도
자분지시는 시험면 주위 배경과의 명암으로 인해 직접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전자장비를 이용하는 경우 명암도는 신호대잡음비(Signal to noise ratio)로 나타내어 진다. 즉 관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명암도를 보다 크게해야 하는데, 자분탐상검사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명암도에는 휘도(Brightness)명암도와 색채(Color)명암도가 있다.

2-1 휘도 명암도 (Brightness Contrast)

자분탐상검사에서의 휘도 명암도란 시험체 면에서 반사하는 빛의 양과 자분이 집적된 자분지시에서 반사하는 빛의 양의 차이를 말한다.
자분지시는 주변배경의 밝기 정도에 따라 높거나 낮은 휘도를 나타내게 된다.
비형광자분탐상검사시 주위 배경에서 반사되는 빛은 관찰면에 비춘 빛의 양의 15~75%정도가 되고 자분지시에서 반사되는 빛은 3~8%정도 이다. 이를 산술적인 평균값으로 나타내어 보면 주위 배경에서 반사되는 빛의 양은 입사양의 약 45%정도 이고 자분지시에서 반사되는 빛의 양은 약 5%정도 이므로 9:1정도의 휘도 명암도비가 형성된다. 물론 자분지시가 충분히 크다면 휘도 명암도비가 9:1 이하일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데 명암도비는 1.25:1 이상이 되어야 지시의 검출이 가능하며 실제 자분탐상검사에 있어서는 2:1 이상이 되어야 정상적인 지시의 검출이 가능해진다.
충분히 어두운곳에서 형광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하는 경우 유효한 휘도 명암도비는 200:1 이상이 된다.

  자분탐상검사시 정상적인 지시의 검출이 가능한 휘도 명암도비는?

2:1 이상 9:1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