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장 자분탐상검사 방법

 

4-5 교류를 사용한 탈자
크기가 작고 규격화된 시험체의 탈자는 주파수 50~60Hz인 교류가 통하는 코일을 통과시키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교류가 통하는 코일을 통과시키면 시험체가 코일로 부터 멀어짐에 따라 자장의 강도가 점차 약해지고 교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류의 방향은 계속하여 변하게 되므로 간단하게 탈자가 이루어진다. 이때 주의할점은 시험체를 코일로부터 멀리 할때 서서히 움직여야 한다. 너무 빠르게 코일로부터 멀리하면 앞서 설명한 바와같이 자기이력곡선의 완전한 폐회로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교류를 사용하여 탈자를 하는 경우는 크게 나누어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시험체를 코일 내에 놓고 탈자전류를 서서히 감쇄시켜 탈자를 하는 방법으로 이와같은 방법에는 Step-down스위치, 변환변압기로 자동적으로 줄여가도록 설계되어 있는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둘째는, 코일에 교류를 통전시켜 놓은 후 시험체를 코일로부터 서서히 머리 이동시킴으로서 탈자전류를 감쇄시키는 대신 코일로부터 멀어짐으로서 자장의 세기가 약하게 되므로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같은 방법에는 일반적으로 코일을 통과하는 콘베이어가 있어 시험체를 이 위에 올려 놓으면 콘베이어가 이동하면서 자동적으로 탈자가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시험체의 크기가 작고 수량이 많은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주파수가 높은 교류는 침투력이 약하므로 탈자가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기 쉬우므로, 탈자에 적정한 25Hz 정도의 주파수를 갖는 교류의 사용이 바람직하다

코일을 이용하여 탈자하는 방법으로 적합한 것은?

시험체를 코일 내에 놓고 교류를 통전시킨 후 서서히 탈자 전류를 감쇄시킨다.
코일에 직류를 통전시키고 시험체를 코일로부터 서서히 이동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