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장 자분탐상검사 방법

 
4-2  탈자의 한계
자화가 되지 않았던 시험체가 자화가 되었으면  자화전류의 통전을 중지시켜도 잔류자기가 남아있게 된다.  이때 남아있는 잔류자기를 완전히 제거한다는 것은 실제적으로는 대단히 어려우며 시험체의 완전한 탈자를 위해 지구자장의 영향을 적게 받도록 시험체를 동서(東西) 방향으로 놓고 탈자를 한다고 해도 잔류자기의 완전한 제거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철강의 경우에는 변태점(약 770℃)까지 가열하면 비자성체가 되어 투자율이 공기와 비슷하게 약 1정도로 떨어져 완전한 탈자가 가능하게 된다.  즉 완전한 탈자를 하기 위해서는 시험체를 큐리점(Curie Point)까지 가열했다가 냉각시키면 잔류자기가 완전하게 제거되기도 한다.
다음은 재질에 따른 큐리점을 나타내고 있다.

    질

큐리점   ℃

770

코 발 트

1130

    켈

358


큐리점은 재질의합금성분에 따라 그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는데 니켈의 경우 Si 1%를 함유한 경우의 큐리점은 약 320˚C이나 5%를 함유한 경우에는 45˚C정도로 낮아진다.
, 시험체를 큐리점까지 가열시키면 잔류자기를 완전하게 제거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시험체 모서리에서의 잔류자장이 800A•m-1 (10 0e) 이하가 되도록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탈자는 시험체에 남아있는 잔류자기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즉 주로 다음 공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를 기준으로 하되 검사규격에 요구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기준을 만족시키는 정도로 탈자를 한다.
  철강의 큐리온도는?

770˚C 113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