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장 자분탐상검사 방법

 
3-2-5 코일법
선형자화법의 가장 대표적인 검사방법으로서 기호는 C로 표시하며 그림1과 같이 시험체를 코일속에 넣어 코일에 자화전류를 흘려보내 시험체에 선형자장을 형성시켜 검사하는 방법이다.


그림 1 코일법

코일법에서는 시험체와 코일의 형태에 따라 유효자장의 범위가 달라지는데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코일의 직경에 비해 시험체의 직경이 작은 경우, 즉 충진율이 낮은 경우(Low Fill-factor)에는 코일로부터 양쪽으로 코일 반경 정도가 유효자장의 범위가 되며 코일의 직경과 시험체의 직경이 비슷한 경우, 즉 충진율이 높은 경우(High Fill-factor)에는 코일로부터 양쪽으로 9인치 정도가 유효자장의 범위가 된다.
실제로 코일법은 시험체의 형태가 적당한 경우에는 주로 그림 2(b)와 같은 형태로 이미 코일이 감겨져 있는 장비를 많이 사용한다.
특히 직경에 비해 길이가 비교적 긴 형태의 시험체를 검사할 때에는 가장 효과적으로 검사를 수행 할 수 있다.


그림 2. 유효자장의 범위

또한 코일법에서의 유효자장은 그림 2에서 볼 수 있는 바와같이 코일주위에 형성되므로 시험체의 크기가 작고 수량이 많은 경우에 많이 적용된다.  시험체가 큰 경우에는 시험체에 코일을 직접 감아 적용하기도 한다.
코일법으로 시험체를 선형자화시킬 때 충진율이 높은 경우 유효자장의 범위는 코일 양쪽으로 어느 정도가  되
는가?

코일 반경 약 9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