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장 자분탐상검사 방법

 

3. 검사절차
자분탐상검사의 절차는 기본적으로 전처리, 자화, 자분의 적용, 자분모양의 관찰, 기록, 탈자 등으로 구성되는데 검사방법 및 검사목적에 따라 적절하게 변경하거나 조합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3-1 전처리
전처리과정이란 시험체의 표면을 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하기에 적합하게 처리하기 위한 과정으로 시험체 표면을 보다 부드럽고, 표면 색상은 균일하게 하여 시험체 표면에 형성된 지시를 최적의 상태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과정이다. 시험체에 부착된 기름, 오물, 기타 부착물 및 페인트, 도금 등의 피막이 검사에 영향을 주거나 검사액을 오손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는 이것을 제거하고, 시험체를 청정하게 해야 한다.
오염물 중 그리이스(Grease)는 헝겊에 나프타(Naphtha)를 적셔 닦아냄으로서 제거할 수 있으며, 얇은 기름막은 분필이나 운모가루를 뿌린 후 깨끗한 천으로 닦아낸다. 시험체 표면에 기름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증기세척법(Vapor degreasing)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또한 녹이나 페인트 등 시험체 표면에 강하게 접착된 오염 등은 철솔 또는 브라스트(Blast) 방법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시험체가 연강과 같이 연성이 큰 재질일 경우에는 브라스트(Shot 또는 Blasting)방법으로 전처리를 하면 시험체 표면의 미세한 불연속을 가로막는 피닝효과(Peening effect)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험체의 표면을 자분탐상검사의 수행에 적합하게 하기 위해 처리하는 과정을 무엇이라 하는가?

전처리 예방정비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