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장 자분탐상검사 방법

 

2-1-2 잔류법(Residual Method)
자화전류를 시험체에 적용 완료한 후 시험체에 남아있는 잔류자장을 이용하여 자분을 적용하여 시험체 표면에서 형성된 자분지시를 관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자화전류의 적용이 중지된 상태에서 시험체에 남아있는 자장을 이용하는 방법이므로 시험체의 보자성이 큰 경우에만 적용되는 검사방법이다. 따라서 이 검사방법은 연속법에 비하여 감도가 다소 낮으며, 시험체 표면에 있는 불연속 검출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화와 동시에 자분적용이 어려운 경우나 동시에 자분지시의 관찰이 어려운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인 검사방법이 된다. 또한 충분한 잔류자기를 얻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높은 자화전류를 적용한다. 자화전류의 통전시간은 한국산업규격에서는 ¼초씩 3회로 하게 되어 있다.

잔류법으로 검사할 수 있는 시험체의 재질의 특성은?

보자성이 큰 재질 투자성이 큰 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