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자분탐상검사 장비

 
3-4 자분의 보관
건식자분을  보관할때에는 습도가 높지 않은 곳에 보관하여야 하는데, 이는 습도가 높은곳에서는 자분이 쉽게 산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먼지는 자분의 색상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자분이 서로 엉겨붙어 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할 수 없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식자분은 사용하지 않을때에도 보관온도에 유의해야 되는데, 염색자분의 경우는 370˚C(700˚F)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이상의 온도에서는 서로 달라 붙거나 색상이 변하는 현상이 생겨 검사를 수행할 수 없을뿐 아니라, 매우 높은 온도에서는 타버리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다.
형광자분의 경우는150˚C(300˚F) 또는 그 이하의 온도에서도 안료와 화학성분으로 인해 가시도가 매우 낮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분을 습식상태로 보관하는 경우 증발 또는 냉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즉 예를들어 물에 현탁시켜 보관하는 자분은 0˚C 이하 또는 100˚C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기타 검사에 필요한 부속장비
4-1 검사시험편
자분탐상검사에서 사용되는 검사시험편은 검사장치, 자분, 검사액의 성능 및 유효자장의 강도 및 방향 등을 조사하는데 사용된다.
4-1-1 A형 표준시험편은 한국산업규격에서 사용되는 시험편으로서 장치, 자분, 검사액의 성능 및 연속법에 있어서 시험품 표면의 유효자장의 강도 및 방향, 탐상유효범위, 시험조작의 적부를 조사하는 것으로서 권위있는 기관에서 검정한 것이어야 한다.


그림 .  A형 표준시험편

A형 표준시험편은 인공 홈이 없는 면을 바깥으로 하고, 시험면과 표준 시험편이 잘 밀착하도록 적당한 점착성 테이프를 사용하여 시험면에 붙인다.
A형 표준시험편의 자분의 적용은 연속법으로 한다.A형 표준시험편은 초기의 모양, 치수, 자기특성에 변화를 발생하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A형 표준시험편을 사용할 때 인공홈이 없는 면을 어느쪽으로 하여 사용해야 하는가?

안쪽 바깥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