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자분탐상검사 장비

 
3-2 자분의 종류
자분의 종류는 이미 설명한 바와같이 적용방법에 따라서 건식자분과 습식자분으로 나뉘며 관찰방법에 따라 형광자분과 비형광자분으로 분류된다.
자분은 일차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선택한다.
첫째, 예상되는 불연속의 위치 (표면 또는 표면 바로 밑)
둘째, 예상되는 불연속의 크기
셋째, 적용하기 쉬운 자분의 종류 (검사조건에 따라 건식 또는 습식)
시험면에서 깊게 놓여있는 불연속을 검출할 때, 자분은 건식자분을 사용하고 자화전류를 직류로 사용하는 것이 검출감도가 가장 높다.  교류와 건식자분을 사용하면 아주 미세하지는 않은 표면 터짐과 같은 표면 결함의 검출감도가 우수하고 표면 바로 밑에 존재하는 불연속의 검출에도 감도가 양호하다.
습식자분을 사용하는 경우는 자화전류의 종류에 관계없이 건식자분을 사용할때와 비교하여 매우 미세한 표면결함의 검출감도가 높다.
그림은 건식자분을 사용하였을 때 불연속의 위치(깊이)에 따른 자화전류의 종류별 상대적인 감도를 비교하고 있다.
표면 바로 밑에 존재하는 불연속을 검출하기 위해서 습식자분을 적용하는 경우에 자화전류는 직류를 사용한다.
습식자분은 시험면에 흘려서 적용하기 때문에 시험면 전체에 비교적 쉽게 적용할 수 있으나 건식자분의 적용은 용이하지 않다.
시험체면의 색상에 따라 명암도를 높이기 위해 착색자분을 사용한다.
흑색자분은 시험면이 밝은 색상일 때 적합하고, 회색자분은 시험면이 어두운 색상일 때 적합하다.  적색자분은 시험면이 은색이거나 시험체 표면에 광택이 나는 경우에 적용하면 흑색이나 회색자분을 적용할때 보다 명암도가 좋아진다.

 
그림. 불연속의 깊이에 따른 자화전류의 종류별 상대감도(건식자분)

또한 형광자분을 사용하면 어두운 곳에서 자외선등 하에서 관찰해야 하지만 가시도와 명암도는 매우 좋아진다.
표면으로부터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불연속을 검출할 수 있는 자화전류와 자분의 조합은?

반파직류 - 건식자분 교류-습식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