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자분탐상검사 장비

 

3-1-2 입자크기의 영향
자분이 크거나 무거운 경우에는 불연속으로 형성된 미세한 누설자장에 의해 끌리기가 어려워 시험체 전면에 흩어지는 반면에 미세한 자분은 약한 자장에 의해서도 손쉽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시험면이 거친 경우에 매우 미세한 자분을 사용하면 시험면에 불연속부가 없어도 시험면에 달라붙어 지시와 혼동할수 있는 백그라운드 를 형성 할 우려가 있다. 또한 거칠은 건식자분은 불연속으로 형성된 약한 자장에 이끌리지 않고 시험면에서 떨어져 나갈 수가 있다. 반면에 미세한 자분은 손자국, 거친표면, 시험면이 젖어있는 경우 이곳에 부착되어 지시를 가릴 수가 있다.
습식자분은 액체와 혼합하여 사용하는데 건식자분보다 크기가 작은 것을 사용한다.
건식자분의 크기는 100~1000 μm 정도 임에 반해 습식자분의 크기는 1~25μm 정도 이다.
습식자분의 크기가 크면 현탁액 내에서 이를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습식자분의 최대크기는 20~25μm로 제한되어 있다.
자분현탁액을 시험면에 적용하면 액체는 흘러 시험면에 얇은 막을 형성한다.
거친 입자는 쉽게 가라앉아 이동성이 떨어진다. 반면에 미세한 입자는 액체가 흐르는 곳으로 움직여 이동성이 매우 좋아지므로 약한 자장에 의해 끌려다닐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 따라서 실제의 불연속부에 자분이 모이게 되므로 미세한 결함을 검출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습식자분 및 건식자분 중 크기가 작은 것을 사용하는 것은?

습식자분 건식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