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장 자화방법

 
3-2 극간법(YOKE)
코일법과 더불어 대표적인 선형자화 방법이다.
극간법에는 영구자석을 사용하는 경우와 전자석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분탐상방법 중 가장 간단한 검사방법의 하나이며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사방법이다.
극간법은 대형 또는 형상이 복잡한 시험체의 국부적인 검사에 매우 효율적으로 적용된다.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바와같이 자력선이 선형을 이루기 때문에 자극(요크의 극)을 첫번째 검사한 방향에 대해 90°로 바꾸어 재검사하면 100% 검사가 가능하다.
3-2-1 영구자석 요크(Permanent-magnet YOKE)
이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나 시험체에 아아크(Arc) 등의 손상이 생겨서는 안되는 곳에 사용된다.
요크법은 U자형 영구자석으로 이동성은 매우 양호하나 자속밀도는 임으로 조정 할 수 없다.


그림. 극간법(YOKE)


자화능력은 영구자석의 잔류 자속밀도와 요크의 철심단면적과의 곱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임의로 조정 할 수 없으므로 요크로 형성되는 자장의 강도는 기중력(Lifting Power)에 제한을 두어 적정한 장비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영구자석 요크를 사용할때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매우 크고 무거운 시험체 검사에는 부적합하다.
둘째, 자속밀도를 변화시킬 수 없다.
셋째, 영구자석의 자화력이 매우 강하면 요크를 시험체에서 떼어내기가 매우 힘들어 진다.
넷째, 자분이 요크의 영구자석에 많이 달라붙어 자분 지시를 가릴 수 있다.
극간법으로 검사할 때 적정자장의 강도는 무엇을 측정하여 그 성능을 인정하는가?

기중력 자화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