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개요

 
6-2-2 교류가 흐르는 경우 자장의 분포
교류가 봉형자성체에 흐르는 경우의 자장의 분포는 직류가 흐르는 경우와 비교하면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교류는 자성체 표면으로만 흐르는 특성이 있다.  이와같은 경향은 전류의 주파수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고주파수 일수록 표면으로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현재 상업적으로 공급되는 전기를 직접 이용하는 경우 교류의 주파수는 국내에서는 60Hz인데, 이 교류를 자성체에 흐르게 하면 표피효과(Skin effect)가 크게 나타난다.
따라서 봉재(Bar)에 교류가 흐르는 경우, 봉재 내부의 자장세기 분포는 그림에서 나타난 바와같이 봉재의 외부표면에 가까워질수록 표피효과에 의해  급격히 커지고, 표면으로부터 깊어질수록(주파수가 높을수록 표면에 집중됨) 완만하게 약해져서 봉의 중심에서는 0(Zero)이 된다.
즉 봉의 중심에서의 자장의 강도는 0(Zero)이 되고,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서서히 증가하다가 봉재의 외부표면에 가까워질수록 급격히 증가한다.


그림. 봉형자성체의 자장의 분포(교류)


또한 봉재 외부에서의 자장의 세기는 봉재 외부표면에서 급격히 감소한 후 투자율에 따라 봉의 중심을 기준하여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곡선적으로 감소한다.
봉형자성체를 교류와 직류로 번갈아 자화시켰을 때 봉재 내부에서의 자장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는
경우는?

교류로 자화시켰을 때 직류로 자화시켰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