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개요

 
5. 자화전류의 특성
검사방법의 개발과 전기회로 등의 기술의 진보는 여러가지 종류의 변형된 전류를 필요로 하고 있으나, 자분탐상검사시 사용하는 자화전류로는 크게 나누어 그 사용목적에 따라 교류(Alternating Current), 반파직류(Half-Wave Direct Current) 및 전파직류(Full-Wave Direct Current) 등이 사용되고 있다.
5-1  교류
교류(AC)는 전류가 일정한 간격으로 흐르며 그 방향이 계속하여 역으로 교차되는 전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공장에서 가장 편리하게 사용되는 전류이므로 자분탐상검사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전류로서 사용전압의 범위는 대략 110V~440V정도 이다.  또한 교류는 쉽게 이용 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변압기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저전압(Low Voltage), 고전류(High Amperage)를 얻을 수 있고 교류가 갖는 특성 때문에 자화전류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교류의 주파수는 50Hz 또는 60Hz이며 1헤르쯔(Hz;Hertz)란 1초 동안 1번의 주기가 형성되는 것을 말하며 60Hz란 1초 동안에 60번의 주기가 반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화전류로
교류를 사용 할 때의 장점을 살펴보면,
첫째, 표면결함의 검출에 매우 우수하다.
교류의 위상(Phase)이 계속하여 변화하므로 교류에 의해 형성된 자장은 시험체를 투과하는 것보다는 표면에 집중된다.  이와 같은 현상을 표피 효과(Skin effect)라 하며 교류는 침투력이 낮다.
둘째, 교류에 의해 형성된 자장은 탈자하기가 쉽다.
셋째, 결함의 검출 가시도(Visibility)가 좋다.
교류에 의해 형성된 자장의 요동으로 인해 자분탐상검사시 적용된 자분의 움직임이 좋아지며, 자분의 이동성이 커지면 누설자속이 형성되는 부위에 보다 많은 자분이 달라붙게 되어 지시의 관찰이 용이해진다.
또한 단점으로는
첫째, 표면하(Subsurface)의 결함은 잘 검출되지 않는다.
이는 형성된 자장이 표면에 집중되어 침투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둘째, 시험체 표면이 도막(Coating) 처리된 경우에는 탐상이 곤란하다.
자화전류로
사용되는 교류는 단상교류만을 사용하며, 교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류의 주기가 연속적이지 않기 때문에 교류의 최대 전류에 해당하는 잔류자기가 형성되지 못한다.
형성된 자장이 표면에 집중되어 표면결함의 검출시 널리 사용되는 자화전류의 종류는?

교류 직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