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와전류탐상검사 이론

 
3-4-2  투자율(Permeability)
투자율 역시 전기전도도 만큼은 아니지만 와전류 탐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투자율이란 물질이 자화되기 쉬운 정도로 정의될수 있다.
일반적으로 재료의 투자율은 μ로 표시하며 자장의 강도 H와 자속밀도 B의 비율로 나타낼수 있다.  즉,
             
공기의 투자율은 1이며 Cu, Al 등과 같은 비자성체의 투자율은 1에 가깝지만 Fe, Co, Ni 등과 같은 강자성 금속에서는 1에 비해 큰 값을 갖는다.  강자성체 및 비자성체에 자장을 걸어주면 자장의 세기에 따라 강자성체의 경우 그림의 자화곡선에서와 같이 자속밀도가 급증하다가 어느 지점에 이르면 완만해진다.  이를 자기포화(Magnetic saturation)라 한다.  즉 자장의 세기가 증가하여도 자기 포화점 이후 자속밀도는 일정해지며 또한 이때 투자율 역시 일정해진다.  강자성체의 경우 투자율이 일정해야만 와전류탐상이 가능해진다.
이는 자기포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투자율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와전류 탐상시 결함이나 전도도의 변화에 의한 신호와 구별하기 곤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자성체의 와전류 탐상시에는 반드시 자기포화를 시켜 투자율을 일정하게 한후 시험을 행하여야 한다.  반면 비자성체의 경우는 자장의 세기에 따라 자속밀도의 변화는 매우 적으며 포화현상은 볼수 없다.  따라서 자성재료와 비자성재료의 시험에 적용되는 기술과 조건은 달라지게 된다

재질이 강자성체인 시험체를 와전류 탐상할 때 비자성체 시험체와는 다르게 해야 할 기술적인 조건은?

코일의 임피던스를 최소로 한다 자기포화 시킨후 탐상한다